. 문경 그린스톤 캠핑장 시설도 깨끗하고 계곡물이 맑아요! 샤워실 온수시간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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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문경 그린스톤 캠핑장 시설도 깨끗하고 계곡물이 맑아요! 샤워실 온수시간 체크하세요!!

by 필하우스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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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친정 식구들과 오랫만에 캠핑장을 다녀왔어요. 작년부터 언니들 식구들과 같이 캠핑을 다녔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한번도 못만난다가 이번에 캠핑을 가게 되었어요.

 

저희가 간 곳은 문경 그린스톤 캠핑장이에요.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한 곳인데요,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서 사생활 보호도 되고, 옆에 계곡이 흘러내려서 아이들 발 담그고 놀기 좋아요.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에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이 같이 되어 있어요.

 

그린스톤오토캠핑장 & 펜션

010-3880-0732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완장길 103-63

  • 펜션 (비수기) : 150,000원

  • 펜션 (성수기) : 200,000원

  • 캠핑1박 (비수기) : 40,000원

  • 캠핑2박 (비수기) : 70,000원

  • 캠핑1박 (성수기) : 50,000원

http://cafe.naver.com/greenstoneautocamp

 

 

 

 

입구에 예쁜 꽃들이 심어져 있네요.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개수대예요.

 

 

 

 

 

들어가서 우측에 책장도 놓여져 있어요.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아이들 책과 어른들 책이 있는거 같아요.

 

 

 

 

 

책장 옆에 샤워실이 있어요. 남자 샤워실과 여자 샤워실이 나란히 있어요. 그런데 온수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더라고요. 그게 좀 불편했어요.

 

문경그린스톤캠핑장 샤워실 온수시간

07 : 00 ~ 09 : 30

14 : 00 ~ 15 : 00

17 : 30 ~ 21 : 00

 

캠핑장에 가보면 화장실이라던지 샤워실이 깨끗하지가 않은데, 그린스톤캠핑장은 상당히 깨끗한 편이에요. 사장님 내외분이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쓰레기를 치우시고 청소를 하시더라고요. 청결과 위생이 제가 다녔던 다른 캠핑장들보다 뛰어나서 너무 좋았어요.

 

 

 

 

 

캠핑장으로 내려가는 입구쪽 야외에도 개수대가 있어요. 저 통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돼요. 우측에는 재버리는 곳도 있어요.

 

 

 

 

 

 

캠핑장으로 내려가는 길이에요. 저희는 세번째 자리에서 캠핑을 했어요. 저번에 왔을 때는 제일 끝쪽에 자리를 잡았더니 화장실 가기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텐트와 타프스크린을 쳤어요. 작년에는 텐트만 사서 다녔는데, 신랑이 올해 타프스크린을 샀거든요. 타프스크린이 있으니 넓어서 좋긴 하더라고요.

 

 

 

 

 

 

해먹도 타프스크린 안에 설치했어요. 산모기가 아직 너무 많더라고요. 저희 딸램이는 오자마자 볼에 세방이나 물렸어요.

 

 

 

캠핑 물통인 자바라 물통도 요번에 새로 장만했어요. 캠핑 갈때마다 하나씩 짐이 늘어나더라고요. 아이스박스 거치대도 신랑이 새로 샀더군요. 물통이 있으니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잠깐씩 손 씻을 때도 좋고, 양치할 때도 종이컵에 물 받아서 하면 구지 화장실을 가지 않아도 돼요. 화장실이나 개수대가 멀리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잘 쓰겠어요.

신랑이 아들램이 한테 물 떠오라고 시켰는데, 손잡이가 부러졌지 머예요. 이제 시키지도 못하겠어요. ㅎㅎㅎ

 

 

 

 

 

 

 

타프스크린 안에다가 이렇게 세팅을 해놓고, 주방겸 거실로 해서 세 가족이 함께 사용했는데, 이렇게 해놓으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집 같기도 해서 안락하기도 하구요.


 

 

캠핑장 바로 옆에 계곡이 흘러서 애들 가볍게 물놀이 하기 좋아요. 물이 너무 맑고 깨끗해요. 근데 비도 오고 날씨가 좀 선선해서 물이 차갑더라고요. 그래도 아이들은 물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2박 3일 일정이었는데, 첫째날은 금요일 오후에 가서 텐트치고 급하게 저녁을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네요. 토요일 오후에 먹은 것들이에요. 베이컨이랑 아스파라거스 버터에 볶아서 먹었어요.

술안주겸 아이들 간식으로 먹었는데, 애들이 맛있다면서 너무 잘 먹었어요. 아스파라거스를 냉동해 뒀던거를 가지고 왔었는데 녹으면서 흐물흐물해 졌어요. 아삭아삭하게 먹으면 더 맛있겠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었어요.

 

 

이어서 바로 국물떡볶이를 끓여 먹었어요. 매콤하면서 달달하니 맛있더라고요.

 

조금 쉬고 나서 목살을 구워 먹었어요. 숯불에 구운 목살이 맛있더라고요. 너무 배가 불러서 밥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저녁을 먹고 딸램이가 과자 사먹고 싶다해서 캠핑장에 있는 작은 슈퍼에 갔는데, 마시멜로우와 쫀디기를 팔더라고요.

사가지고 와서 불에 구워먹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달달하니 너무 맛있어서 아이들이 잘 먹더라고요. 나무젓가락에 끼워서 아이들이 직접 구워보기도 했어요. 이런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겠죠.

 

 

 

 

캠핑의 꽃 불멍도 오랫만에 했어요. 날씨가 더워서 여름에는 못했는데, 비도오고 저녁에는 쌀쌀하니 불멍하기 딱 좋은 날씨더라고요.

문경 그린스톤 캠핑장 시설도 깨끗하고 계곡물이 맑아요! 아이들이 발담그고 다슬기 잡으면서 놀더라고요. 저희 아이들도 다슬기 몇개 잡았다가 다시 놓아주었어요.

샤워실 온수시간이 하루에 세번 정해져 있으니 미리 체크하셔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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