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같은 내새끼 43회 연년생, 다둥이 키우기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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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43회 연년생, 다둥이 키우기 꿀팁!

by 필하우스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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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포스팅을 오랜만에 하네요. 아무래도 육아를 하기 때문에 그동안 금쪽같은 내새끼는 꾸준히 보아왔는데, 포스팅은 못했어요.


금쪽같은 내새끼 43회는 세남매 부모님이 나오셨어요. 상주에서 오셔서 상주곶감을 가지고 오셨네요. 상주에서도 외곽에 살고 계신다고 해요.
5살, 4살, 3살 셋 다 연년생이네요.

30여 가구가 있고, 50명 정도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축사를 하면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가족이에요.

아이들이 축사에서 소에게 여물도 주고, 호미들고 봄동과 냉이를 캐네요. 아이들과 함께 캐온 냉이로 된장국 끓이고. 봄동으로 부침개 부쳐서 맛있게 저녁을 먹네요.


아무래도 시골에 살다보니 또래 아이들이 없어서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어서 오은영 선생님이 언어발달을 위한 팁을 가르쳐 주셨어요.

 

 



자연스럽게 언어발달 시키는 법


4세 아이들이 배워야할 언어 개념

1. 비교법을 가르쳐야해요.

" 네가 좀 더 많아." 처럼 비교하는 말을 가르쳐 주라고 하네요. 

 

2. 상대적 위치에 대해서 가르쳐요. 

위, 아래, 앞, 뒤를 배워야 한다고 해요. 

"책상 밑에 있는 연필을 가져와." 같은 말을 하면서 연습을 해요. 

 

요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언어발달이 늦어지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특별히 고민이 없어보이는데, 첫째 때문에 나오셨다고 해요. 막내가 오렌지를 먹고 싶어해서 오렌지를 까서 나누어 주었는데, 첫째는 안먹는다고 해놓고는 나중에 와서 둘째의 오렌지를 뺏어 먹네요. 

엄마가 상황을 알았더라면 첫째에게도 접시를 주고, 오렌지를 나눠줬으면 좋았을텐데, 청소하느라 상황을 모르셨어요.

 

첫째가 유독 둘째를 많이 괴롭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볼을 꼬집기도 하고, 엎드려서 책을 보는 둘째의 등으로 점프를 하기도 해요. 

 

 

육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기질이나 특징을 잘 이해해야해요. 첫째는 책임감이 강한 아이에요. 나름 첫째의 역할을 하려고 애를 많이 써요. 둘째는 점잖은 아이에요. 원만하고 유한 성품의 소유자예요. 감정적으로 섬세한 아이이기도 하구요. 쉽게 울지만 먼저 문제를 일으키진 않아요. 셋째는 행동이 잽싼 아이에요. 민첩하고 잽싼 편이에요. 

 

첫째가 둘째는 미워하고, 셋째에게는 자상하게 대해 주어요. 막내는 본인이 하자는 대로 잘 따르는데, 둘째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컨트롤이 안되어서 에너지가 많은 첫째가 둘째에게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해요. 

 

거짓말 하는 아이 해법은?

첫째가 둘째의 등을 밟고 지나갔을때, 엄마가 상황을 빨리 평화롭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급하게 서로 화해를 시켰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고, 첫째에게 무슨상황인지 정확하게 물어보라고 하네요. 그리고 동생의 등을 밟으면 안되는거야 하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아이가 계속 거짓말을 한다면 일단 수용을 해주고, 그래도 계속 거짓말을 한다면 "엄마가 사실 봤거든. 네가 당황해서 그렇게 말하는거 같은데 사실대로 말해도 괜찮아." 라고 말해주어야 해요. 거짓말을 관용과 포옹으로 받아 주어야 한다고 해요. 동생을 밟으면 안된다고 안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이야기 해주어야 해요. 

 

육아는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아이들의 고자질

이르는 아이들의 이유는 부모님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예요. 만약 아이가 고자질을 하는 상황이라면 "네가 말해줘서 상황은 잘 알겠어. 그런데 이건 엄마가 알아서 할게." 하면서 칭찬하지 않고, 담담하게 대응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해요. 관심의 방향을 고자질 하는 상황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추어 주라고 하네요. 

 

 

 

첫째도 다섯살이라서 어린데, 다른 두 동생들이 더 어리니 상대적으로 관심을 못받고 있더라고요. 아이는 셋인데, 엄마 몸은 하나이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전 아이가 둘인데도 힘든데, 셋이면 정말 너무 힘들거 같아요. 걔다가 셋다 연년생이니 정말 손이 많이 갈거 같아요. 그래도 첫째와의 시간을 짧게라도 좀 가져주라고 하네요. 

 

 

연년생이나 다둥이 키우기

연년생이나 다둥이를 키울 때는 아이들 입장에서 공평함을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연년생 3남매 맞춤 처방은 '저울 육아법'이에요. 편들지 않고, 공평하게 키우는 방법이에요. 

 

첫째를 대할 때는 너무 책임감을 강요하기도 하는데요, 간단한 심부름으로 육아에 참여할 수는 있지만 너무 많은 짐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해요. 동생을 위한 작은 심부름 정도를 할 수 있도록 해서 책임감의 균형을 맞춰주라고 하네요. 

둘째는 가운데에 껴 있기 때문에 위 형제에게 복종을 강요하지 않도록 하라는군요. 아래 형제에게 양보를 강조하지 말라고 하네요. "싫어", "안돼" 하는 거절의 표현들을 가르치고, 울지만 말고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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