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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74회 엄마를 극도로 싫어하는 아이! 이혼이 답일까?

by 필하우스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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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74회 엄마를 극도로 싫어하는 아이! 

 

금쪽같은 내 새끼 74회에서는 11살과 8살 남매를 키우는 부모가 나오셨어요.

 

 

 

초등학교 4학년 첫째 아이 한별이가 3년째 등교 거부 중이라고 해요. 게다가 엄마를 심하게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등교시간이 되어도 밥을 먹지 않고 준비할 생각을 하지 않자 엄마가 이야기를 하니 엄마를 피해서 방을 나서네요. 혼자 옷을 입고 등교 준비를 마쳤는데, 엄마가 가방을 만지자 소리 지르고 대성통곡을 하네요.

 

 

 

엄마의 손길도 피하고 엄마가 닿았던 부분을 피해서 가방 안의 물건들을 꺼내고 있어요.

 

 

 

한별이는 대성통곡을 하면서 할머니에게 전화를 했어요. 3년 전부터 이런 문제가 나타났다고 해요.

이 장면만 봤을때는 오염 강박이라고 해요. 뭔가가 났거나 묻었을 때 그 오염으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을 견딜 수가 없는 상태를 오염 강박이라고 해요.

 

 

 

 

 

 

그런데 친구와 손을 꼭 잡고 디스코 팡팡을 가네요. 그런데 디스코 팡팡을 탈 때는 거리낌 없이 봉을 손으로 잡네요.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서 엄마를 바꾸고 싶다고 얘기하네요. 엄마가 방에 들어오는 것도 싫고 만지는 것도 싫대요.

 

 

 

엄마는 너무 답답해서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어요. 어렸을 때 할머니 손에서 자란 한별이가 엄마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그런 것 같다고 다 본인 탓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아이가 엄마만 너무 싫어하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두 번이나 유산의 아픔을 겪고 낳은 딸이라서 너무 소중한 데 아이가 엄마를 거부하니 너무 속상하실 것 같아요.

 

 

 

엄마가 자기의 빨래를 건드리자 또 싫다고 소리 지르면서 화장실에서 나오질 않아요. 둘째도 학교 갔다 와서 엄마에게 떼를 쓰고 아빠는 퇴근 후 그 상황을 그냥 지켜보고 방으로 들어가네요. 아빠가 퇴근하자 한별이는 그제서야 아빠에게로 와서 이야기를 해요.

 

 

 

한별이를 위해서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빠는 계속 모른다고만 하는 엄마가 답답해서 다그치기만 해요.

 

 

 

오박사님은 엄마가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고 공감도 잘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한별이 엄마가 아이에게 특별히 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데 엄마의 잘못으로만 몰아가는 상황이 오박사 님은 상당히 불편하다고 하시네요.

 

 

 

 

 

 

 

한별이가 할머니에게 하도 전화를 해서 집으로 찾아오셨어요.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대화를 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의 전화번호가 저장되어 있고, 엄마는 그냥 010으로 저장을 해 놓았대요. 그러나 옆에서 할머니가 "다행이네 박씨 아줌마는 아니어서" 하면서 웃어버리네요.

 

엄마가 자리를 비우자 할머니는 한별이에게 엄마가 왜 싫으냐 고 물어봤어요. 하지만 한 변이는 딱히 이유가 없이 "그냥"이라는 말만 하네요. 아빠는 "쟤는 예전부터 그랬어 바뀔 일도 없고 바뀔수도 없고, 다른 건 다 관심 없는데 자기 몸 관리할 때만"이라는 말을 하네요. 엄마가 다시 돌아오자 다급하게 이야기 화제를 돌려요.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 가시고 금쪽이 방을 엄마가 청소하자 집을 나가 버려요. 엄마가 뒤따라 오자 한별이는 혼자 집에 있고 엄마는 밖에 있으라고 해요. 엄마가 밖에 있는 다고 하자 갑자기 엄마손을 잡네요. 다시 손을 놓더니 엄마가 집에 가자 고 머리를 만지 려고 하자 다시 밀어내요.

 

 

 

한별이의 경우 혼란형 애착이라고 해요. 가까이 가고 싶은데 가까이 다가가면 뭔가 공격을 받을 거 같고, 안전하지 않을 것 같고, 멀어지면 또 외롭고 불안하다 고 해요.

 

 

 

 

한별이의 경우 가족 내 힘의 균형이 존재해서 힘이 더 센 할머니와 아빠 쪽으로 힘이 기우는 것 같다고 해요. 엄마를 좋아하지 않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서 할머니와 아빠 편이라는 것을 어필하고 있다고 해요.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서 엄마를 미워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요. 가족들의 소통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아이는 계속 엄마 탓을 할 거라고 해요.

 

 

 

 

금쪽이의 속마음을 들어보려고 했지만 끝내 들을 수 없었어요. 나중에 제작진에게 말하기를 어릴 때 할머니와 아빠가 너무 무서웠다고 해요. 한별이가 무서울 때 옆에 엄마가 없었고 일을 하러 가셨다고 해요.

 

 

 

 

 

 

 

금쪽 처방

 

엄마는 금쪽이와 친해지기 위해서 여기저기에 쪽지를 써서 마음을 표현했어요. 오염 강박증에 대해서 찾아보기도 하고, 거울을 보면서 감정표현 연습도 하네요.

 

엄마가 한별이와 친구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했어요. 커플 파자마를 보자 한별이가 활짝 웃네요.

 

엄마와 친구가 요리를 하자 한별이도 다가와 관심을 보이네요.

 

 

 

 

금쪽같은 내 새끼 74회에서는 엄마를 극도로 싫어하는 아이가 나왔어요! 방송 후 시어머니와 남편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어요. 유튜브에서는 엄마가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하는데, 집에서 누구 하나 편 들어주는 이가 없어서 엄마가 정말 힘들었을 거 같아요. 엄마의 지인이 두 분이 이혼을 한다는 얘기를 전하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어요.

 

아빠가 엄마를 너무 다그치지 말고, 좀 더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은영 선생님의 상담을 받고, 뭔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혼을 하게 되면 아이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되기 때문에 두 분이 서로 소통하면서 잘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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