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 산다 408회, 409회 기안84 10년 연재마감 기념 여름방학 여행 왕따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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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나혼자 산다 408회, 409회 기안84 10년 연재마감 기념 여름방학 여행 왕따논란

by 필하우스 2021.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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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왕따논란 썸네일

나혼자 산다 기안84 왕따 논란

 

나혼자 산다가 지난주 부터 기안84 왕따 방송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어요.
나혼자 산다 408회에서는 기안84가 10년 연재 마감 기념으로 준비한 마감 샤워 여행에 전현무와 함께 자신의 고향인 여주로 떠난 내용이 방송이 되었어요.

키, 박나래 등 다른 멤버들도 참석할 줄 알고 들떠있었는데, 전현무는 저녁때가 돼서야 다른 멤버들은 안 온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기안84는 너무 놀라고 서운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다른 멤버들이 안 올 거란 생각을 아예 못했다고 해요.

 

 



학창 시절 선생님이랑 단둘이 소풍을 온 것 같은 기분이라고 하네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때문에 참석을 못했다는 핑계를 대네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의식했다면 스튜디오 촬영도 2명 이상 모여서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스튜디오에는 모여놓고, 여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핑계로 안 간 건 뭔가 앞뒤가 안 맞네요.

아니면 기안84에게 미리 설명을 해주고, 전현무랑 둘이 가게 되었다고 했었다면 이렇게 큰 논란이 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전현무가 미리 얘기를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멤버들이 온다고 하고 안 온다고 저녁때가 돼서 전달을 받은 거라면 전현무도 상당히 난처한 입장이었겠어요. 그런데, 그런 게 아니라면 기안84를 기만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409회에서는 전현무가 목욕도 시켜주고, 돼지국밥도 직접 만들어주고, 기안84를 엄청 챙겨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어요.

처음부터 둘만의 여행이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기안84가 이번 여행을 위해 장기자랑도 준비했다고 주호민 유튜브에 가서도 얘길 했었거든요. 방송 안 했으면 죽었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도 했었다는데, 그만큼 방송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몰래카메라를 하다니......

좀 기이하고 특이한 기안84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번 편은 좀 안쓰럽고 안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409회 방송분을 봤는데, 패널들 아무런 사과나 언질 없이 아무 일 없다는 듯 진행을 하더라고요. 미리 녹화한 방송일 수도 있지만 따로 기안84를 위한 연재 마감 축하방송이나 사과방송을 찍어서 붙여도 될 텐데 그런 게 전혀 없더라고요.

 



안 그래도 요즘 아이돌 그룹들 왕따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예능에서도 이렇게 따돌리는듯한 방송을 하니 보기 좀 불편하네요.

박나래는 기안84랑 멜로라인 만들다가 어느 순간 그런 게 없어지고, 본인이 인지도가 올라가니 기안84를 무시하는듯한 태도를 종종 보였었는데, 한혜진, 이시언 등 기안84를 아끼는 사람들이 나가고, 박나래와 친분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면서 그런게 더 심해졌었던 거 같아요.

나와 사는 방식이 다르다고 해서 대놓고 얼굴을 찌푸리고 무안을 주는 행동으로 그동안 논란과 사과를 계속 반복해왔는데, 이번에는 방송에서 사과도 없네요.

제작진들이 뒤늦게 사과문을 올리긴 했어요.

 

 

 

 

나혼자 산다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초심을 잃은 것 같은 나혼자 산다 요즘은 점점 안 보게 되네요. 사람 냄새나는 예전 모습들은 요즘은 잘 볼 수 없는 거 같아요. 물론 연예인들 잘 사는 모습 보면 대리만족되고, 좋긴 하지요. 기안84처럼 솔직한 모습으로 방송하면 무안 주고, 하는 행동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식으로 패널들이 한다면 다들

이렇게 계속 논란만 만들 거라면 차라리 패널들이 나와서 토크하는 건 없애고, 나 혼자 산다 촬영분만 내보내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해요. 다큐식으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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