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정폭력고통하영이1 금쪽같은 내새끼 76회 지옥같은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딸 금쪽같은 내 새끼 76회에서는 엄마 홀로 키우는 외동딸 7살 금쪽이가 나왔어요. 두 돌 지나고 2살 때부터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어린이집을 지금까지 열 번 정도 옮겼다고 해요. 동네 친한 오빠가 집으로 놀러 왔는데 미용 놀이를 하면서 오빠에게 자꾸 명령조로 이야기해요. 머리카락을 자르는 시늉을 하면서 가위로 귤을 자르다가 다쳐서 손가락에 피가 났어요. 엄마에게 달려가서 이야기 하니 엄마는 자신의 가위로 위험한 행동을 했다고 딱밤을 줘요. 친한 오빠랑 놀이터에 나가서 놀았는데 오빠를 아주 공격적이고 거칠게 대해요. 갑자기 시비를 걸고 신발도 던지고 때리기까지 해요. 오빠는 결국 도망가고 말아요. 어린이집에서도과 격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놀아 주지 않는다고 해요. 선생님이 훈육을 하면 선생님까지 때린다.. 2021. 12.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