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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가려움, 비듬해결 샴푸 추천해요. 2주 사용후기 (내돈내산) 겨울철만 되면 건조한 환경 때문에 피부도 건조해지고, 가렵잖아요. 근데 저는 나이 들면서 두피까지 같이 건조해지고, 가려움도 심해지더라고요. 오후만 되면 계속 긁게 되고, 간지러우니 신경이 온통 머리로 가 있어요. 외출할 때마다 어깨에 떨어지거나 머리에 비듬이 붙어있을까 봐 엄청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매일 머리를 감는데도 뭔가 안 감은듯한 찝찝한 기분이 항상 들었어요. 두피 가려움 때문에 샴푸 이것저것 바꿔본 분들은 아실 거예요. 비듬 샴푸라고 다 효과가 있는 건 아니라는 거 ㅠ.ㅠ 저도 지루성두피처럼 각질 올라오고 가려워서 계속 긁게 되는 상태였는데 2주 정도 꾸준히 써보고 확실히 달라졌어요. 두피 가려움 원인은?너무 불편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두피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 가려움이나 비듬.. 2026. 2. 24.
[북레시피] 목소리를 삼킨 아이 (파리누쉬 사니이 장편소설) 목소리를 삼킨 아이는 이란 최고의 작가 이면서 심리학자인 파리누시 사니이가 만든 소설로 7살까지 말을 하지 못한 샤허브와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예요. 선택적 함구증에 대한 아이의 이야기인데 보통 선택적 함구증은 가족들과는 말을 잘하지만 밖에서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샤허브는 가족들과도 말을 하지 않았어요. 대신에 자신의 내면의 친구인 바비와 아시랑 대화를 나누었죠. 샤허브는 말이 없었지만 착한 아이었어요. 하지만 가족과 친척들은 말을 못하는 샤허브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사촌 형인 호스로우는 샤허브를 말 못하는 벙어리라고 놀리고 괴롭혔죠. 샤허브는 자신을 못마땅해하는 가족들에게 화가 나 점점 나쁜 짓을 하게 돼요. 형의 포스터를 망가뜨리고, 가위로 아빠의 자동차를 긁었어요. 할머니의 머리.. 2025. 7. 14.
파주 여행 임진각평화곤돌라, 동마기업 평화랜드 처음으로 파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파주는 거리가 멀어서 신랑이 여행을 가기 꺼려하더라고요. 그런데 안 가본 곳을 가보자고 해서 이번에는 파주로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처음 도착한 곳은 임진각이에요.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파주 임진각평화 곤돌라를 타게 되었어요.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면 한 시간 후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티켓은 현장 구매했어요.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1,000원 할인되니 한시간 전에 미리 예매하고 가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보안 서약서를 작성한 후 신분증을 하나 가지고 가서 티켓을 구입했어요. 신분증은 가족 중에 하나만 있으면 돼요. 곤돌라는 최대 1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저희 가족들만 탈 수 있었어요. 케이블카 아래로 민통선 구역이 보였어요. 주로 논으로 많이 사.. 2025. 6. 26.
예산시장 홍게라면, 닭꼬치, 새우튀김 먹었어요. 예산시장이 요즘 한산하다고 해서 가보았어요. 그런데 우리가 갔던 날은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광장 장터 안에 여러 식당들과 상점들이 있었어요. 장터 중앙에는 둥그런 테이블들이 여러 개 놓여져 있었어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한 뒤 가지고 와서 테이블에서 먹는 시스템이에요. 후포홍게후포홍게에서 홍게 라면을 시켰어요. 다행히 대기 시간이 짧았어요. 홍게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네요. 라면을 다 먹은 뒤 같이 주신 비닐 장갑을 끼고 홍게도 맛있게 먹었어요. 홍게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푸짐하더라고요. 아리랑고개 닭꼬치아리랑 고개 닭꼬치에서 닭꼬치 4 종 세트를 시켰어요. 간장 둘, 후라이드 하나, 마라맛 하나로 시켰어요. 간장과 후라이드는 먹을만 했는데 약간 잡내가 났었.. 2025. 6. 13.
아이들 휴대폰 중독방지를 위해서 금욕상자 구입했어요. 아이들 휴대폰 중독 방지를 위해서 금욕 상자를 두개 구입했어요. 요즘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는 아이들이 걱정이 되어서 사게 되었어요.특히나 큰아이는 중학생이라서 시험기간이 다되어 가는데도 공부를 하지 않고 휴대폰만 들여다 보더라고요.전자제품으로 된 금욕상자는 편할거 같긴한데, 가격이 비싸서 열쇠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금욕 상자를 샀어요. 뚜껑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서 전화가 왔을때 누구인지 확인이 가능해요.아랫부분에 뚫려 있어서 전화가 오면 받을수는 있어요. 금욕 상자에 넣어 놓고 충전도 가능하답니다. 상자가 크기 때문에 웬만한 기종은 다 들어갈 것 같아요. 여행을 가거나 캠핑을 갈 때도 들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휴대폰을 많이 보거든요. 캠핑 가서도 어른들은 요리.. 2025. 6. 10.
[지경사]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 빨간 머리 앤은 어릴 때 처음 만화로 접했었는데요, 오랜만에 책으로 한 번 읽어 보았어요. 빨간 머리 앤 만화에 나온 캐릭터로 만든 팬시용품은 아직까지도 인기가 많아요.    애번리 마을에 사는 매슈와 마릴라 남매는 일손을 도울 남자아이 한 명을 입양해서 키울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전달이 잘못되어서 머리카락이 빨갛고 빼빼 마른 앤 이라는 여자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어요. 매슈는 집으로 오는 동안 수다스럽지만 해맑고, 사랑스러운 앤이 마음에 들었어요. 마릴라도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앤이 블루엣 부인의 집으로 가는 게 내키지 않아서 앤을 키우기로 했어요.  이렇게 해서 앤은 녹색 지붕에서 매슈와 마릴라 남매와 함께 살게 되었어요. 앤은 린드 부인이 자신을 보고 지독한 말라깽이에 얼굴도 못생겼다고 해서 몸시 화가 .. 2024. 11. 29.
[상상출판] 설레는건 많을수록 좋아 (김옥선 저) 유튜브 '청춘여락'을 운영하는 여락이들의 여행 에세이로 참으로 오랜만에 읽어보는 여행 에세이다.나는 저질체력에 낯선 환경을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라서 그녀들의 여행이 무모하고, 낯설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책을 읽으면서 함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내가 가본 해외여행은 신혼여행으로 간 푸켓이 다인데, 그녀들은 프랑스, 이집트, 인도, 포르투갈 등 정말 여기저기 많이도 다녔다. 현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그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절대로 못할 일들이라 대리만족이 되기도 했다. 유혹에 빠지지 않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2024. 11. 22.
[해성북] 카네기 행복 - 데일 카네기 - 카네기 행복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몸도 마음도 힘들었을 때 위로가 되는 책이었어요. 데일카네기는 미국의 아주 유명한 작가이며 강사이지요. 저에게 힘이 되는 기억이 남는 문구들을 정리해 보았어요.  '우리의 중요한 임무는 먼 곳의 희미한 것을 보는게 아니라, 가까이 똑똑하게 보이는 것을 실행하는 것이다!'-토머스 갈라일 - 과거와 미래의 창문을 닫아 버리고 하루 하루를 충실히 살아라. 고민과 싸울 줄 모르는 사람은 단명한다. - 카렐 박사 - 고민해결 방법1. 무엇에 대해 고민하는가를 자세히 기록한다.2. 그것에 대해 내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을 기록한다. 3.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4. 그 판단을 즉시 실행에 옮긴다.  문제해결 방법1. 문제는 무엇인가?2.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3. 문제에 대..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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