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 산다 403회 표예진 씨 정리를 엄청 잘하는 깔끔한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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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나혼자 산다 403회 표예진 씨 정리를 엄청 잘하는 깔끔한 배우네요.

by 필하우스 202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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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403회는 박재정 씨와 표예진 씨가 나왔어요. 박재정 씨는 놀면 뭐하니에서 MSG멤버로 활약을 하고 있고, 표예진 씨는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어요. 

 

표예진 씨는 자취 6개월 차예요. 서른을 맞이해서 독립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데 30대네요. 통 유리창의 복층구조로 되어 있네요.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한 스타일이네요. 

 

정리도 진짜 잘하시고, 서랍장 안도 정말 정리가 다 되어 있어요. 깔끔한 성격답게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청소를 하네요. 부직포를 밀대자루에 끼워서 먼지를 제거하는데, 먼지도 별로 없네요. 별명이 표또청이래요. 표예진 또 청소한다는 뜻이라네요. 부직포로 청소를 한 뒤로 청소기까지 돌리고, 물티슈로 먼지도 구석구석 닦네요. 

 

냉장고 안도 정말 깔끔해요. 이런 집 보면 또 갑자기 막 청소하고 싶어져요. ㅋㅋㅋ

 

 

토마토카프레제

청소를 하고 난 뒤 토마토카프레제를 만들어서 먹네요. 취미로 Vlog를 찍기 때문에 삼각대를 놓고, 식사를 하네요. 식사를 하다가 심심한지 윌슨을 맞은편에 앉혀놓고 식사를 하네요. 식사를 하고 또 바로 정리를 하네요. 정말 부지런한 거 같아요. 선 정리용 찍찍이 테이프로 선도 정리하네요. 저도 저 테이프 사야겠어요. ㅋㅋㅋ

베이킹도 취미로 하네요. 베이킹 한지 1년 되었다고 하네요. 스콘을 만들면서도 영상을 촬영하네요. 스콘반죽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둔 뒤 바로 설거지와 정리를 하네요. 외출 준비를 하고 스콘 반죽을 잘라서 오븐에 구워요. 

 

 

나혼자산다 표예진 썸네일

스콘이 구워지길 기다리고 있는데, 표예진의 고등학교 친구가 놀러왔어요. 경남 창원이 고향이라서 친구를 만나자마자 경상도 사투리가 나오네요. 스콘에 콩포트를 올려서 놓았는데, 너무 예쁘고 맛나 보이네요. 

스콘을 만들어서 스튜디오에도 가지고 오셨어요. 마음씨도 너무 예쁘네요. 정성 가득 포장까지 해서 가지고 오셨어요. 콩포트까지 챙겨 오시는 센스!!

 

만 19세에 승무원으로 입사한 뒤 2년 동안 근무를 했네요.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하면서 프로필을 찍고, 나를 알리러 다니는 일이 힘들지 않고 재미있었다고 해요. 집안의 반대가 많았지만 지금은 잘 그만뒀다고 하신다네요.

 

 

표예진 산책

친구가 떠나고, 다시 또 청소와 설거지를 열심히 하네요. 모자를 쓰고 백팩을 메고 자전거 대여소로 가네요. 따릉이를 타고 본가로 왔어요. 표예진의 남동생이 강아지 꼼이를 데리고 나와서 같이 산책을 하네요. 산책을 한 뒤 본가엔 가지 않고, 동생과 쿨하게 인사를 하고 헤어지네요. 

 

 

연어스테이크

자전거 타고 돌아와 씻고 난뒤 연어스테이크를 만들어서 와인과 함께 먹네요. 표예진 씨 보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잘 아는 거 같아요. 너무 행복하게 자신을 위해서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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