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어불어 불어펜 불어서 그림을 그리는 신기한 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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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불어불어 불어펜 불어서 그림을 그리는 신기한 펜이예요.

by 필하우스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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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불어 불어펜 티비광고에서 많이 봤었는데 문구점에 있길래 한 번 사보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애들 가지고 노는걸 몇개나 사는지 모르겠어요.

이것도 잠깐 가지고 놀다 말겠지만 일단 새로운 거라서 흥미를 끌기에 충분할 것 같아요.

펜을 불어서 스텐실 그림 효과를 낸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네요.

 

 

 

 

 

불어불어 불어펜 6색을 구입했어요. 아이가 두 명인지라 두개를 구입했어요. 남매고 나이차이가 좀 나지만 거의 똑같이 사주는 편이에요.

온누리 상품권이 생겨서 그냥 막 산것도 있어요.
공돈은 아니지만 왠지 공돈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날 시장에 가서 옷도사고 문구류도 왕창사고 사치좀 부려서요.
신랑이 이제 상품권 저한테 안준다는군요. ㅠ

그래도 이날은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왔어요.
문구점 가면 맨날 한가지씩만 사게 하는데 이날은 미술놀이 몇가지를 샀어요.

애들도 이런날은 드물지요. ㅋㅋ
커다란 장난감 사달라는 딸램 달래서 산 불어펜이에요. 어린이날 지난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장난감을 사달라더라고요.

5살 아직 어리니 이해는 갑니다. 엄마따라 나설때부터 알아봤어요. ㅎㅎ 이날 원피스도 두개나 샀어요.
제가 바지 두개 샀더니 똑같이 두개를 고르더군요.
벌써부터 같이 쇼핑해요. ㅎㅎ

 

 

 

불어불어 불어펜 6색을 샀어요. 초록, 노랑, 빨강, 분홍, 파랑, 검정펜이 들어있어요.

종이 스텐실 4장이 들어있어요.

 

 

 

불어펜은 불수도 있고, 사인펜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작은 설명서도 들어있어요.
불어펜은 스텐실을 이용하여 그리는 스텐실 그림이 아닌 입으로 후후~ 불어서 손쉽게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그림도구예요.

스펀지와 물감이 필요없이 간편하게 불기만 하면 스텐실 그림이 뚝딱 완성이 돼요.

사용연령은 3세 이상이에요.

종이, 칼, 자만 있으면 생일카드, 축하카드, 엽서, 포스터까지 개성을 살려 만들 수 있어요. 나뭇잎, 실, 동전, 클립 등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그림들도 만들 수 있어요.

 

 

 

 

불어펜은 6색과 10색, 12색과 20색 네가지 종류가 있어요.
6색과 10색은 종이스텐실이 4종이고, 12색은 8종, 20색은 16종이에요.

 

 

 

 

 

투명캡과 윗쪽의 색깔이 있는 캡을 분리해서 윗쪽의 캡에서 펜을 분리해요. 펜을 아래의 투명캡에 끝까지 밀어넣어요. 분리한 윗쪽 캡을 투명캡에 결합시킨 후 입으로 불어요.

 

 

 

 

 

 

종이스텐실을 먼저 뜯어줘야해요.

 

 

 

 

 

종이 스텐실을 뜯은 후 스케치북 위에 올리고 테이프로 살짝 고정시켜서 불어펜을 불어주면 돼요.

처음엔 이게 나올까 했는데 물감이 뿌려지더라고요. 굉장히 신기했어요.

 

 

 거기다가 싸인펜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신기했어요.
불고 난 뒤 안쪽을 물티슈나 휴지로 물기를 닦아줘야해요.
그게 좀 번거롭긴 하더군요. 깨끗히 안닦으면 비위생적일 듯 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되니깐요. 입으로 사용하는 거라 청결하게 써야해요.

불어펜으로 스텐실 그림도 만들고 싸인펜으로 그림도 그리면서 며칠 재미나게 잘 가지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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