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니스쿨에서 산 종이집과 종이자동차 만들어서 꾸미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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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퍼니스쿨에서 산 종이집과 종이자동차 만들어서 꾸미고 놀았어요.

by 필하우스 2020.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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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집에 있는 날이 많아지다보니 아이들이 많이 심심해 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머하고 놀아?"
매일 묻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저도 매일 놀아주기도 지치기도 해서 인터넷으로 아이들 만들기 재료를 샀어요.

퍼니스쿨에서 종이로 된 이층집과 종이로 된 캠핑카 등 이것저것 주문했어요.

종이집과 자동차는 5개 묶음이라 여기저기 나누어 주었네요.

 

포일아트 물고기북도 같이 주문해서 만들어 놀았어요.
포일아트도 5개 묶음 배송이예요
퍼니스쿨은 묶음 배송이 많아서 좀 불편하긴 하더군요.
낱개로도 배송이 되면 좋겠어요.

 

 

 

 

5살 둘째는 여자아이라서 역할놀이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종이로된 이층집을 조립해서 꾸미게 했어요.

 

앞쪽 무늬를 붙일 땐 목공풀도 필요해요.

 

 

 

미술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제가 옆에서 코치해 주지 않고 혼자 꾸미면서 놀았어요.

 

 

 

 

 

집중해서 물감을 칠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다이소에서 산 고체물감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예쁘게 꾸며서 장난감 놀이를 했어요.
가구도 만들어서 집에 넣었는데, 덜 말린 상태고 종이라서 그런지 금방 구부러 지더군요.

그래도 몇시간 동안 집중해서 잘 가지고 놀았어요.
나눠주고 하나는 더 남겨 놓았으니 나중에 심심해 할 때 한번 더 해야겠어요.

 

 

 

 

9살 큰아들은 종이로 된 캠핑카를 조립했어요. 퍼니스쿨 홈페이지에 설명서가 있어서 그거 보고 따라했어요.
양면테잎으로 붙였는데, 하루 지나니 금방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목공풀로 붙여주었어요.

 
조립을 거의 제가 했지만 옆에서 같이 하는게 힘들었는지 꾸미는 건 며칠 있다가 하더군요.

 

 

 

 

 

캠핑카는 이층집보다 조립이 훨씬 어려웠어요.

 

 

 

 

큰아들도 물감으로 예쁘게 꾸며주었어요. 채색할 때 핑크색은 잘 안쓰는 편인데 이번에는 핑크색을 많이 사용했더라고요.

핑크핑크한 러블리 캠핑카예요.

퍼니스쿨에서 구입한 만들기 재료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서 넘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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