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54회 하진이 징징대는 아이 훈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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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내새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54회 하진이 징징대는 아이 훈육법

by 필하우스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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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54회에서는 6살 2살 딸 둘의 부모님이 나오셨어요. 무려 10살 차이가 나는 사내커플이셨는데, 신랑분이 동안이셔서 그런지 그렇게 나이차이가 많이나 보이진 않더라고요.

 

이번에 나온 금쪽이는 팬티를 못입고, 빈뇨 증상까지 보이고 있어요. 갑자기 빈뇨가 시작이 되어서 하루에 30번정도 소변을 본다고 해요. 유치원 갈때는 팬티를 입고 집에서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고 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변을 보고 팬티를 입어보자고 하자 눈물을 뚝뚝 흘리네요. 소변을 보고 다시 입을 때 불편함을 호소하는거 같아요. 

 

매일 아침마다 팬티와의 전쟁을 치르는 하진이 엄마는 남편에게 하소연 하지만 공감을 바라는 아내는 지시만 하려고 하는 남편에게 서운한점이 많은듯 해요. 싸우고 24시간 가출을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렇게 가출할 때도 유축기를 들고 갔다고 하네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짜증유발소리가 아이징징대는 소리, 지루한 연설소리, 신생아 울음소리, 나무 톱질하는 소리 등이 있는데, 그 중에 사람의 스트레스를 제일 유발하는 소리는 아이 징징대는 소리라고 해요. 

 

예민한 아이들의 특징

본인의 내적자극 예를 들어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거나 방광에 오줌이 조금만 차도 비워내야 한다고 해요. 특히 촉각이 예민한데 불편한임 느껴지는 순간 확 증폭이 된다고 해요. 

이렇게 촉각이 예민한 애들은 크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점점 나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정서적 반응의 요구도가 높은 아이라고 해요. 반면 엄마는 반응을 별로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여섯살 하진이에게 스스로 하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어린 시절에 할머니 밑에서 자란 엄마는 스스로 하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란듯해요. 

 

하원하고 돌아온 금쪽이는 머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다시 묶어 달라고 하고, 엄마는 아침이랑 똑같다고 하네요. 오박사님은 아직 어리니 이런걸로 실랑이를 벌이지 말고, 한 두번 다시 묶어주고,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이렇게 밖에는 못 묶어주겠다고 하라고 하시네요. 그래도 계속 울면 그냥 두라고 하시는군요. 그 불편한 감정도 자기가 견뎌내야 한다고요. 

 

양 그림을 그리다가 엄마가 자기가 원하는 모양으로 안그려줘서 울음이 터졌어요. 엄마는 처음에는 달래다가 둘째가 깰까봐 단호하게 그만 울라고 하네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또 팬티 입기 싫다고 하면서 울자 엄마는 조용히 하라고 하지만 결국 둘째가 깨버렸어요.

 

그런데 양 그림을 그리다가 하진이가 울었던 진짜 이유는 엄마가 하진이가 그린 양의 얼굴을 칭찬하니 그게 너무 좋아서 양 얼굴을 간직하고 싶었는데, 엄마는 그 마음도 모르고 다시 그려준다는 말만 해서 속상해서 울었다고 해요. 하진이의 마음을 알았더라면 양 얼굴만 따로 오려서 몸을 다시 붙였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이런 아이의 마음을 읽기가 쉽지는 않지요. 저도 잘 우는 딸래미말을 유심히 들어봐야 할 거 같아요. 

 

어린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존적인 욕구를 채우길 바라는데, 부모가 그걸 눈치채지 못하면 울고 떼를 쓰게돼요. 

 

샤워 후 팬티를 입지 않겠다는 하진이와 또 실랑이를 하네요. 현재 엄마는 육아로 많이 지친 상태로 보여요. 

 

육아스트레스 테스트

육아스트레스테스트1
육아스트레스테스트2

 

장영란씨는 육아스트레스가 3점으로 거의 없다고 하네요. 반면에 하진엄마는 20점으로 스트레스가 심해서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큰 딸로 살면서 참는게 더 익숙해진 것 같아요.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지 못하고, 해결책만 제시하기 때문에 아이는 더 크게 감정을 표현하는 거라고 하는군요. 

 

저도 육아가 많이 힘이든데, 역시나 육아스트레스 테스트를 해보니 저도 좀 높은 편이네요. 금쪽같은 내새끼 보면서 많이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더 공부해야겠어요. 

 

금쪽이의 속마음을 들어봤어요. 엄마보다는 아빠랑 노는게 더 잼있다고 하네요. 아빠가 자기 마음을 더 잘 알아준다고요. 엄마는 동생때문에 잘 못놀아준다고 하네요. 엄마에게 바라는 점을 물으니 엄마가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눈물날 때 엄마에게 듣고 싶은 말은 엄마도 참아볼게 라네요. 

 

 

 

금쪽처방

 

징징대는 아이 훈육법 썸네일

 

징징대는 아이 다루는 4단계 훈육법!

징징대는 것 또한 아이의 감정표현이에요. 뚝해, 그만해, 조용히 해, 울지마 라는 말은 어린아이에게 과도한 억압이라고 하네요. 

 

1단계 : 반응하지 말고 멈추세요!

           다 울때까지 기다려줄게 실컷 울어 괜찮아! 하고 자극을 주지 말고 멈추어야해요. 

2단계 : '왜 우냐'고 묻지 않기

3단계 : 진정된 후 다독이기

           과도한 공감 말고 속상했구나~ 뭔가 불편한가 보네 하면서 흘러가는 마음을 공감해 주세요. 

4단계 : 아이의 마음을 말로 설명해주기

칭찬의 메세지를 해주고 훈육을 마치면 돼요. 

 

 

4단계 훈육법으로 아이를 대하니 아이의 징징거림이 덜해졌어요. 저도 징징이 딸램이한테 4단계 훈육법을 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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