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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내새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55회 불안할 때 가슴 만지는 하서의 금쪽 처방

by 필하우스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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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내새끼 55회 썸네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55회 불안할 때 가슴 만지는 하서의 금쪽 처방이 나와요.

11살 이하윤 6살 이하서의 부모님이 나오셨는데요, 첫째는 차분하고 동생을 잘 챙겨주고, 둘째는 애교도 많고, 자신감이 넘친다고 해요.

 

오늘의 금쪽이는 둘째 하서예요. 하서가 비율이 달라질 정도로 무언가를 계속 만진다고 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파에 앉아서 왼쪽 가슴을 만지네요. 아빠가 일어나니 아빠한테 안겨서 아빠의 가슴을 만지네요. 

 

엄마가 점심 준비하느라 분주할 때에도 가슴을 계속 만지네요. 아이가 이렇게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너무 많이 만져서 염증까지 생겼어요. 소독약을 발라도 계속해서 만지네요. 밤에 만지지 말라고 밴드를 붙여주었는데, 밴드 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고 하자 언니가 밴드를 떼어주네요. 

 

두 돌 전에는 배꼽을 만지다가 두 돌 때쯤부터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고 해요. 첫째의 경우는 입술을 빠는 버릇이 있다고 하네요. 오른쪽 아랫입술이 퉁퉁 부었어요. 

 

일반적으로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자극을 주는 목적은 긴장을 이완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예요. 

 

엄마가 일하러 나가고 언니와 둘이 남게되었는데, 언니가 엄마한테 얘기 안 할 테니 가슴을 만지라고 하네요. 티브이 보면서 또 가슴을 만지는데 엄마한테서 전화가 오고, 티브이 보지 말라고 하고 끊어요. 언니가 라면도 끓여주고, 동생의 말도 잘 들어주네요. 감정이 오가는 대화를 언니와 하고 있었어요. 언니가 정말 동생을 너무 아끼고 사랑해주네요. 

 

오랜만에 일찍 퇴근한 아빠가 저녁을 준비하자 엄마는 소화가 안된다면서 방으로 들어가고, 아빠와 언니랑 하서만 저녁을 먹게돼요. 하서는 엄마와 함께 먹고 싶어서 엄마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얘기하지만 엄마는 소화가 안된다고 거절해요. 하서는 모처럼 가족이 같이 저녁을 먹을 수 있었는데, 그게 안되니 너무 속상해서 방에 들어가서 혼자 울더라고요. 

 

가족은 연대감과 끈끈함, 유대감을 가지고 있어야해요. 그러면서도 동시에 가족 구성원 각자가 독립적이고, 각자의 영역이 서로 유지가 돼야 해요. 끈끈함이 없으면 외롭고, 각자 영역이 보장되지 않으면 과도하게 통제가 되는 것이지요. 

연대와 독립 양가적인 두가지 기능을 조화롭게 잘 이루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방에 들어가서 울기전에 의자를 가지고 와서 집어던지고 들어갔어요. 그래서 아빠가 하서에게 훈육을 하는데요, 아빠는 합리화와 변명, 나의 정당함으로 억울함만 토로했어요. 부모는 부모의 위치에서 해야 할 사랑과 역할이 있는데, 아빠는 무언가 억울한 게 많은 거 같아요. 아이는 속상함을 아빠와 나누고 싶었을 것인데, 아빠는 하서의 마음은 하나도 헤어려주지 않고, 아이에게 화낸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네요. 아이는 당황해서 하품을 하더니 이내 마음을 추스르고 아빠에게 웃어 보이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네요. 

 

 

하윤이와 하서는 긴장이 높은 특성이 있는데, 가족력이 있는거 같다고 하네요. 긴장을 푸는 방식으로 신체를 만지면서 해소를 했어요. 아이 감정의 정당성과 자기감정을 알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해요. 

감정의 모호함은 양육자가 물리적으로 부재가 있을 때, 감정의 공감을 많이 못받아봤을때, 통제적인 환경에서 자랄 때 생긴다고 해요.  

 

부모의 불편한 소통방식이 굉장히 모호하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들 내면의 불안이 상승했을 것이라고 해요. 

 

부부 싸움 후 이것만은 꼭!

1. 많이 놀랐니? 감정 보듬기

2. 상황 설명 후 안심시키기

 

오박사님이 하서의 엄마와 아빠를 따로 부르셨어요. 엄마와 아빠가 마주 보고 20cm 정도의 거리에서 손을 잡고 눈을 맞추라고 하네요.

 

20cm 거리의 의미는?

사랑하고, 보호하는 등의 행위가 일어나는 가족 간의 최적의 거리

(모유 수유 중 엄마와 아기 사이의 거리 = 20~30cm)

 

사랑의 목걸이 만들기

금쪽 처방으로 가족들이 사랑의 목걸이 만들기를 했어요. 

손 뻗으면 만질 수 있는 곳에 아이가 좋아하는 촉감의 가슴 대체품을 달아주라는군요. 목걸이 중간에 가슴과 비슷한 말랑한 촉감의 인형을 달아서 목걸이를 만들어 주었어요. 

 

 

사랑의거리 20cm 홈카페

아이들의 공부방에 캠핑 용품으로 홈카페를 만들었어요. 

오박사님의 금쪽 처방인 사랑의 거리 20cm를 집에 적용했어요. 싸우거나 이야기 나누고 싶을 때 20cm 가까이 의자에 앉아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거예요. 

 

첫째가 만든 랜덤 뽑기

뽑기로 나온 미션을 해야 하는데요, 엄마 아빠 포옹 30초 하기, 뽀뽀 15초 하기 등 이 있네요.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의 사이가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냈어요. 사랑의 수갑을 차고 서로 요리도 같이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지는 거 같더라고요. 

가족들이 함께 보드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가족들이 모두 함께 여행을 가기도 했어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55회 불안할 때 가슴 만지는 하서의 금쪽 처방을 살펴보았어요. 

금쪽같은 내새끼 볼 때마다 저는 손톱을 자꾸 물어뜯는 큰아이에게 자꾸 미안한 감정이 들고, 좀 더 마음을 읽어주고, 잘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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