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4회 음식을 못삼키는 예인이 금쪽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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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내새끼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4회 음식을 못삼키는 예인이 금쪽 처방

by 필하우스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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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이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4회에서는 6살 딸 예인이와 20개월 아들 도겸이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나왔어요. 엄마가 둘째를 낳고, 육아 휴식 후 복직을 했는데, 첫째가 그 뒤로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해요. 음식을 씹기만 하고 다 뱉어내네요. 밥을 먹지 않은지 한 달 반 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사탕이나 물, 주스 등 마시는 것들만 먹을 수 있는 상태라고 해요. 

 

예인이는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요. 22개월때부터 한글을 읽은 영상을 보니 정말 놀라워요. 

 

엄마가 출근준비를 해야 하는데, 예인이가 자꾸 가지 말라고 매달리네요. 아빠가 아이들에게 밥을 먹여 주려고 하는데, 예인이는 먹기 싫어서 도망을 가요. 결국 밥을 받아먹고, 맛있다면서 씹더니 다 뱉어내네요. 

 

외갓집에 가서도 엄마가 생선을 주니 씹다가 뱉어 버려요. 예인이가 좋아하는 돈까스르 구워주니 밥을 다 먹겠다고 의욕을 보이네요. 하지만 밥을 삼키기 않고, 계속 물고만 있다가 결국 뱉어내네요. 배도 씹기만 하고 그냥 뱉어버려요. 

 

 

이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질식에 대한 공포가 있다고 해요. 

 

엄마의 복직으로 인한 불안이 그냥 싫은 정도가 아니라 증폭이 되어서 굉장한 두려움과 공포로 느껴지는데, 이 공포가 질식에 대한 공포로 향한 것이라고 해요. 덩어리가 들어가면 막힐 거 같아서 못 먹는 거라고 하네요. 

 

밥을 먹지 못해서 수액을 맞으려 병원을 왔어요. 무서워서 안맞는다고 하더니, 자기 입으로 주사 맞을게 라고 얘기하네요. 무섭다고 하면서도 주사를 맞을 때 똑바로 쳐다보네요. 금쪽이가 주사를 맞은 이유는 스스로 결정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스스로 결정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기질의 아이라고 해요. 

 

상황을 관찰하고, 탐색하고 안전하다고 파악되면 납득하고 받아들이는 아이라고 해요.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험의 반경이 좁은 거예요. 스스로 설정한 경계선 안에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고 해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제안 ("해볼까?"), 권유 ("해보자~"), 또는 충고 ("해 보렴~") 등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해요. 지나치게 자기주도적이어서 스스로 결정한 대로 되어야만 안정감을 느끼니깐 그 틀을 안 벗어나려고 하는 마음의 틀이 있다고 해요. 

 

엄마의 복직은 자신의 결정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아직 허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상황이 너무 불편하고 싫은 거라고 해요. 

 

발레학원을 갔는데, 처음 보는 친구들을 보더니 망설이네요. 엄마가 같이 교실에 들어가서야 자리에 앉았어요. 곧잘 따라하다가도 동작을 멈추고 관찰을 하네요. 친구들 하는 모습을 열심히 살펴보더니 앞에 나가서도 곧잘 따라 하네요. 

발레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에게 과자를 나누어 주고 예인이도 과자를 씹어서 삼키네요. 

직접 사온 과자로 직접 나눠주기까지 해서 자기 주도적으로 해서 먹은 거라고 해요. 만약에 다른 친구가 사 온 과자라면 안 먹었을 수도 있어요. 

 

 

자신이 아닌 타인이 자신을 평가하는데 예민한 사람도 있지만 자의식이란 타인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평가하고 반성하는 것이에요. 

 

 

 

부모가 지나치게 허용적이라고 해요.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싫은일도 받아들이는 연습도 필요한데, 이 경험을 부모님이나 할머니가 안 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해요. 그러면 발전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해요.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엄마가 스스로 지나친 죄책감과 우울감에 빠져 있어요. 엄마의 불안한 마음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고 해요. 아이를 변화시키려면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고 해요. 

 

금쪽이에게 밥을 안 먹는 이유를 물어보니 목에 걸릴까 봐 그렇다고 하네요. 구토를 했던 불편한 기억이 엄마와 떨어지는 불안이 겹쳐서 음식을 거부하게 된 거네요. 

 

 

음식을 못삼키는 예인이 금쪽 처방

 

처음에는 과자를 가루로 만들어서 덩어리에 대한 공포를 줄이라고 하네요. 오은영 박사님이 과자를 가루로 만들어서 예인이한테 주니 잘 받아서 먹네요. 집에서도 셰이크를 만들어서 먹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얇게 썬 배도 한참을 씹더니 결국 삼키네요. 고기도 잘게 다져서 주니 잘 먹네요. 

 

먹는 과정도 스스로 주도할 수 있게 해 주면 좋다고 해요. 재료도 직접 고를 수 있게 해주면 좋다고 해요. 직접 고른 재료로 엄마와 같이 요리를 하네요. 주먹밥과 미트볼을 만들어서 먹고 싶은 만큼 덜어서 먹기로 했어요. 한참 동안 주먹밥을 씹던 예인이가 꿀꺽 삼키네요. 국도 스스로 덜어서 먹고,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어요. 

 

 

이별 암호 정하기

아이와 엄마만의 독특한 작별 인사법을 만들어 헤어질 때마다 그 방법으로 인사하기

이별 암호를 정하고 등원이 힘든 아이에게 엄마가 자주 쓰는 물건이나 엄마 냄새가 나는 옷을 주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엄마가 다 쓴 립스틱을 예인이에게 주었어요. 

 

집에서 시간을 정해놓고, 이별 암호를 한 뒤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하기도 하네요. 이제 예인이는 아빠와 손잡고 씩씩하게 등원하네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4회 음식을 못 삼키는 예인이 금쪽 처방을 잘 보았어요. 저희 딸내미도 고기 좀 큰 덩어리는 못 삼키고 다 뱉어버리는데, 질식에 대한 공포가 있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겠네요. 좀 더 잘게 썰어서 주면 잘 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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