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차예린 아나운서가 결혼발표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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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MBC 차예린 아나운서가 결혼발표를 했네요.

by 필하우스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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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차예린 아나운서가 결혼발표를 했어요. 차예린 아나운서는 5월 2일 날 결혼을 하는 '5월의 신부'가 되는군요.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차예린 아나운서의 웨딩화보를 공개했어요. 5월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에요.

 

공개된 화보속의 차예린 아나운서의 모습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있어요. 수줍은 신부의 모습도 담겨있어요.

 

차예린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현직 판사로 사법연수원 44기예요. 제46기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재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재직 중인 남동생 차현우 씨의 소개로 만났어요. 차예린 아나운서의 막냇동생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로스쿨을 다니는 예비 법조인이라고 하니 법조인 가족이네요.

 

 

 

1986년생인 차예린 아나운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학을 전공하고 지난 2009년 제 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선 출신이에요. 2011년에 JTBC에 입사해서 뉴스 9를 진행하고 2년 뒤인 2013년에 MBC로 옮겨 현재 '생방송 오늘 저녁'과 '스포츠 매거진'을 진행 중이에요.

 

 

 

 

 

 

 차예린 아나운서가 결혼발표한 글 전문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사 보고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중요한 일은 제가 직접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 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인스타그램으로 찾아왔어요!

하핫. 갑자기 이런 말을 하려니까 굉장히 부끄럽네요.

앞으로 인생에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같이 있으면 천진했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고요. 겁 많은 제가 혼자일 때보다 훨씬 용기를 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결혼'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들어오는 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내딛으며 예쁘게 살아보겠습니다.

코로나 19로 다들 힘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돼서 조심스럽고 또 송구한 마음이 크지만. 5월의 봄 햇살 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주시면 참 기쁠 거예요.

 

 

차예린 아나운서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한 5월의 신부가 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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