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쪽같은내새끼'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본문 바로가기
728x90

금쪽같은내새끼26

금쪽같은 내새끼 137회 날고기만 먹는 10살 금쪽이 시언이 금쪽같은 내 새끼 137회에서는 10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나오셨어요. 아들이 밥을 삼키지 못하고 음식을 뱉어버린다고 해요. 잘 먹지 않아서 매일 아침마다 엄마가 몸무게를 체크하네요. 식탁에 앉자마자 표정이 좋지 않아요. 밥을 넘기지 못하고 그냥 욱여넣고 있어요. 급하게 먹다가 사레도 들리네요. 밥을 다 먹고 나서 헛구역질을 하는 걸 보니 밥 먹는 게 너무 힘들어 보이네요. 밥뿐만 아니라 과자도 잘 먹지 않는다고 해요. 배고프다는 소리도 하지 않는다고 해요. 음식섭취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저녁에 엄마 아빠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금쪽이가 왔어요. 엄마가 금쪽이에게 음식을 갖다 주는데요, 소 등골과 한우 생고기를 엄청 맛있게 먹네요. 금쪽이는 밥을 잘 안먹고 날고기를 엄청 좋아하네요. 엄마.. 2023. 3. 27.
금쪽같은 내새끼 118회 6세 딸 모유수유 하는 엄마 1편 금쪽같은 내 새끼 118회 6세 딸 모유수유하는 엄마 1편 금쪽같은 내새끼 118회에서는 6살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나오셨어요. 엄마와 함께 키링을 만들러 외출을 했는데, 딸과 함께 수유실로 들어가네요. 집으로 돌아와서 저녁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딸이 엄마 옆에 붙어서 계속 놀아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를 업고 싱크대 앞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화장실도 같이 가네요. 금쪽이는 엄마를 계속 호출하고, 엄마가 침대에서 잠시 쉬는 사이 엄마 젖을 물고 있어요. 6살인데, 모유를 먹다니 너무 충격이네요. 모유 수유를 끊으려고 해 봤지만 애가 찾아서 잘 되지 않았다고 해요. 생리도 4년 가까이 안 나오다가 작년부터 나왔다고 해요. 저녁에 퇴근한 아빠와 얘기를 나누고 있어요. 모유 수유에 대한 어려움을 .. 2022. 11. 24.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08회 등교를 거부하는 뇌전증 금쪽이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108 회에서는 아홉 살과 열한 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나오셨어요. 둘째가 5개월째 매일 등교를 거부한다고 해요. 학교가 가기 싫어서 문도 잠그고 옷도 안 입으려고 하네요. 첫째는 혼자 준비도 잘하고 의젓하게 학교를 갔어요. 학교에 도착했지만 차에서 내리지를 않으려고 하네요.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떼를 쓴다면 그 자리에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기보다는 바짝 안고 집으로 가는 게 좋다고 해요. 찻길에서 아이가 도망을 간다면 위험하기 때문에 엄마가 바짝 안고 학교까지 갔어요. 엄마가 아이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담대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에 오은영 박사님이 칭찬을 해주셨어요. 교실 앞까지 왔지만 금쪽이는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고 엄마는 붙잡는 금쪽이를 뒤로하고 학교를 나.. 2022. 8. 25.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99회 교사 엄마에게 막말하는 서인이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99회 교사 엄마에게 막말하는 서인이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99회에서는 12세, 10세, 8세 삼 남매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나오셨어요. 첫째가 금쪽같은 내 새끼에 신청을 해달라고 했다고 해요. 엄마가 초등학교 교사인데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힘들까 정말 궁금하네요. 동생이 언니의 물감으로 물감놀이를 하자 첫째가 엄마한테 쿠션을 던지고 심술을 부리네요. 엄마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지가 물어보지도 않았다면서"이런 비꼬는 말을 엄마한테 하네요. 엄마는 말문이 막히고, 아이는 계속 빈정대네요. 이모가 놀러오고 아이들은 이모가 사 온 빵을 먹으면서 방에서 놀다가 막내가 침대로 올라오면서 첫째를 건드리자 발길질을 해대네요. 막내는 아파서 소리를 지르고, 엄.. 2022. 5. 2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