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소화효소 제품으로 효소원 구입했어요.
본문 바로가기
사는이야기

소화 흡수를 도와주는 소화효소 제품으로 효소원 구입했어요.

by 필하우스 2020. 6. 2.
반응형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마르고 소화가 잘 안되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음식을 제대로 마음껏 먹어본 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조금 과하게 먹었다 싶으면 체해서 며칠 고생을 했었죠.

결혼하고 아이 둘을 낳고 키우다보니 예전보다는 살도 좀 찌고 소화도 좀 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저희 초등학생 큰아들이 저랑 체질이 똑같다는 거예요. ㅠ ㅠ


마른 사람들은 장에서 흡수가 잘 안된다고 해서 소화효소를 보충해 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양배추즙, 방울토마토, 유산균, 요플레 등을 간식이랑 함께 챙겨주었는데 별 효과가 없어요.


전 아이허브에서 산 닥터스 소화효소를 먹고 있었는데, 소화가 잘 되는거 같더라고요. 유통기한이 지나서 아이한테는 주지 않았는데, 아이와 같이 먹을만한 소화효소를 찾다가 효소원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효소원은 한국발효주식회사에서 만든 소화효소 식품이에요. 다른 소화효소 제품들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사게 되었어요.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데요, 효소원 1일 섭취량에는 양배추 18개에 해당하는 아밀라아제가 들어있어요.






알약으로 섭취했었는데 효소원은 분말형태로 되어있어요. 한 포에 3.8g으로 90포가 들어있어요.








현미곡류효소분말, 현미호분층발효분말, 볶은대두분말, 대두곡류효소분말 등 모두 국산제품이 들어가있어요.

유통기한은 2022년 5월 16일까지로 넉넉했어요.






박스를 개봉해소니 세개의 작은 박스 안에 30포씩 들어있네요.








한 포를 꺼내 보았어요. 사이즈는 그렇게 크진 않아요.









뜯어보았어요. 가루라고 해야하나? 작은 알갱이들이 많이 들어 있었어요. 냄새를 맡아보니 청국장 같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나이가 들면서 체내에 효소가 감소하게 되는데요, 효소가 부족하면 소화도 잘 안되고 신진대사도 원활하지 않아서 영양결핍도 오고 체력도 자꾸 떨어진다고 해요.










성인의 권장 섭취량은 1일 3포 인데요, 초등학생에게 먹일 경우에는 1일 반포에서 한 포 정도로 먹이라고 하더라고요.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만 아니면 씹어서 먹던 삼키던 물에 타서 먹던 상관 없다고 하네요.








 물에 타보았어요. 약간 노르스름한 색이예요. 마셔보니 청국장 맛이나요. ㅋ 알갱이가 빨리 녹진 않더라고요.








정제효소의 경우는 소화에만 도움을 주지만 자연발효효소는 소화작용과 더불어 건강증진, 체력유지, 영양보급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효소원은 정제효소는 3%미만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자연발효효소를 사용하였어요.

아들에게 주니 못먹겠대요. 전 구수하니 먹을만 하던데 아이들 입맛에는 안맞을 거예요. 꿀을 좀 타서 주던지 해야겠어요.


 








반응형

댓글0